엘드낙 캔들은 초를 켤 때마다 동봉된 심지를 직접 심어 발향, 밝기, 촛불의 형태 등을 조절하고, 30분에서 길게는 90분(+) 후에 스스로 심지가 쓰러져 소화가 되는 가장 안전한 캔들입니다. 이제 실내에서도 화재나 장시간의 이산화탄소 배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.
The Safest Candle
엘드낙 캔들은 초를 켤때마다 동봉된 심지를 직접 심어 발향, 밝기, 촛불의 형태 등을 조절하고, 30분에서 길게는 90분(+) 후에 스스로 심지가 쓰러져 소화가 되는 가장 안전한 캔들입니다. 이제 실내에서도 화재나 장시간의 이산화탄소 배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.
You Plant, We Share.
엘드낙 캔들이 켜질때 마다 수익금의 일부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쉐어라이트 재단에 기부됩니다